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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아' 첼시에서 버림받았다...93억 내고 손절! 맨유, 곧바로 매각 예정...레버쿠젠-도르트문트 '러브콜'

시간2025-05-12 12:33:00 노찬혁 기자 nochanhyuk@mydaily.co.kr 네이버구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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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든 산초./게티이미지코리아
제이든 산초./게티이미지코리아
제이든 산초./게티이미지코리아
제이든 산초./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첼시가 제이든 산초의 완전 영입을 진행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영국 '미러'는 11일(이하 한국시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입지를 잃은 산초가 레버쿠젠으로부터 재기의 기회를 얻게 될 전망이며 첼시는 산초를 영입해야 하는 의무 이적 조항을 파기하기 위해 500만 파운드(약 93억원)의 위약금을 지불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잉글랜드 국적의 공격수 산초는 도르트문트에서 전성기를 맞이했다. 2017년 입단 후 4년 동안 50골 64도움을 기록했고, 2018-19시즌 분데스리가 도움왕까지 차지했다. 이러한 활약에 힘입어 산초는 2021년 여름 8500만 유로(약 1335억원)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맨유로 이적했다.

하지만 맨유 이적 이후 산초의 커리어는 곤두박칠쳤다. 에릭 텐 하흐 감독과의 불화로 인해 지난 시즌 주전 경쟁에서 완전히 밀려났고 맨유의 '문제아'로 전락했다. 산초는 도르트문트로 임대 복귀했지만 반등하지 못했고, 산초는 지난해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첼시로 임대를 떠났다.

제이든 산초./게티이미지코리아
제이든 산초./게티이미지코리아

산초는 이적 직후만 해도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데뷔전에서 어시스트를 기록했고, 이후 3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올리며 화려한 시작을 알렸다. 하지만 겨울 이적시장이 끝난 뒤 산초의 경기력은 급격히 하락했다. 결국 첼시도 산초의 완전 영입을 포기할 것으로 보인다.

첼시는 최악의 상황을 대비해 산초 임대 계약에 안전장치를 삽입했다. 바로 의무 영입 조항을 파기할 수 있는 조항이었다. 첼시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14위 이상을 기록할 경우 산초를 의무 영입해야 했는데 500만 파운드(약 93억원)의 위약금을 지불하면 이 조항을 파기할 수 있다.

산초는 일단 맨유로 복귀한다. 맨유는 산초가 복귀하면 바로 매각할 예정이다. '미러'에 따르면 맨유는 산초를 2000만 파운드(약 370억원) 이하에 보낼 의향도 있다. 2021년 여름 도르트문트에서 산초를 영입할 당시 지불했던 8500만 유로(약 1335억원)와 비교하면 1000억원 정도의 손해다.

제이든 산초./게티이미지코리아
제이든 산초./게티이미지코리아

산초는 분데스리가 구단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미러'는 "레버쿠젠과 도르트문트가 산초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레버쿠젠은 창의성을 더할 자원을 찾고 있다. 산초는 맨유로 이적하기 전 도르트문트에서 커리어 최고의 시기를 보냈으며 지난 시즌 임대로 복귀한 적도 있다"고 언급했다.

첼시는 산초 없이 다음 시즌을 구상 중이며, 맨유 역시 구상에서 완전히 제외했다. 이적료 하락과 이미지 타격도 적지 않다. 유럽 내 여러 빅클럽들이 산초의 ‘태도’ 문제를 인지하고 있어, 이적료를 투자할 팀은 드물어졌다. 이제 남은 건 독일 무대를 선택하는 것이다.

노찬혁 기자 nochanhyu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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