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산업

현대모비스, 3년간 특허 7500건 돌파…미래차 주도권 '정조준'

시간2025-05-26 13:23:52 황효원 기자 woniii@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미래차 핵심 분야만 3000건…연구개발 투자 2조원으로 확대

현대모비스가 경기 용인시 기술연구소에서
현대모비스가 경기 용인시 기술연구소에서 '2025 발명의 날'을 개최하고 우수 발명 직원과 조직에 포상금을 수여했다. 사진 가운데 이규석 현대모비스 사장./현대모비스]

[마이데일리 = 황효원 기자] 현대모비스가 최근 3년간 7500건이 넘는 특허 출원으로 미래차와 글로벌 사업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임직원의 창의적인 연구개발 문화를 장려하고 확산하기 위해 사내 '2025 발명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22일 경기 용인시 마북연구소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임직원들의 창의적인 연구개발 문화를 장려하기 위한 자리로 지난해 한 해 동안 우수한 발명 실적을 거둔 연구원들과 조직에 대한 포상이 진행됐다.

현대모비스는 최근 3년간 확보한 신규 특허 7500여 건 중 전동화와 자율주행, 커넥티비티 분야 특허만 3000건이 넘는다. 지난해에는 전체 2300여 건의 신규 특허를 출원했는데 미래 기술 분야에서만 1000건이 넘는 특허를 쏟아냈다. 디지털키 해킹 방지를 위한 차량용 스마트키 기술과 고화질 헤드업 디스플레이(HUD)구현을 위한 기술 등이 지난해 현대모비스가 출원한 대표적인 특허다.

급변하는 미래차 산업에서 특허는 기술 보호 수단을 넘어 시장 주도권을 좌우하는 핵심 자산이다.

현대모비스는 단순 기술 개발을 넘어 특허 아이디어의 권리화와 사업화로 이어지는 지식재산 기반의 연구개발(R&D)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체계적인 특허 발명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특허 전담 조직을 중심으로 발명자와 변리사, 특허 전문가 간의 협업 체계를 구축해 전략적 특허 출원을 밀착 지원하고 있다. 북미와 유럽, 인도 등 해외 연구소는 현지 특허 대리인을 통해 각 지역 시장에 최적화된 글로벌 특허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올해 연구개발 투자 규모를 2조 원대로 확대하며 핵심 기술 확보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현재 국내외 연구개발 인력은 약 7500여 명으로, 최근 5년 사이 30% 이상 증가했다. 현대모비스는 앞으로도 미래 모빌리티 원천기술 확보를 위한 글로벌 특허 경쟁력 강화에 집중할 방침이다.

황효원 기자 woniii@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은퇴 번복' 박유천, 일본어로 전한 인사…분위기 묘하게 달라졌네

  • 썸네일

    '소속사 떠난' 오마이걸 아린, 여전한 청순 비주얼

  • 썸네일

    이채연, 정치색 논란 선제 차단…'파란 아대+빨간 토마토' 조합 눈길

  • 썸네일

    김고은, 사전투표 참여 인증…투표 독려도 '세련'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추사랑, 할아버지 죽음에 2년간 눈물→추성훈 “유도복 입은 딸 고마워” 감격

  • '파란' 이승환→'뻘건디' 빈지노, 사전투표 첫날 ★ 동향 [MD이슈]

  • '치과의사♥' 전혜빈, 31개월 子 최초 공개 [편스토랑]

  • 이채연, 정치색 논란 선제 차단…'파란 아대+빨간 토마토' 조합 눈길

  • 발목 인대 파열→전반기 아웃…'예비 FA' 강백호 몸값에 치명타? 중요한 시기에 날아든 '초대형 악재' [MD수원]

베스트 추천

  • ‘이규혁♥’ 손담비, 출산 40일만에 살 확 빠진 비결 "아이고 힘들어"

  • 오연수, 결혼 27주년 기념 후쿠오카 여행…"각자 시간을 즐기는 부부"

  • '은퇴 번복' 박유천, 일본어로 전한 인사…분위기 묘하게 달라졌네

  • 손연재, ♥이 선수 팬이었어?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2주 만에 9kg 감량 성공한 여돌배우 비결

  • 40대 여성 남성 3명과 환승연애 4억 뜯어

  • 성형 못 해 억울하다고 밝힌 섹시여가수

  • 16살에 20억 집 구매한 트로트스타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해외이슈

  • 썸네일

    브래드 피트 “안젤리나 졸리와 이혼, 별거 아냐” 이례적 언급[해외이슈]

  • 썸네일

    ‘♥이규혁 닮은 딸 출산’ 손담비, 살 쏙 빼고 어디 가나

기자 연재

  • 썸네일

    '김연경 떠나보내는 아쉬움'에 한동안 움직이지 않았지만…감독과 선수로의 마지막 인사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제베원 성한빈 '대통령 선거가 아이돌 포즈에도 영향을' [한혁승의 포톡]

인터뷰

  • 썸네일

    '하이파이브' 이재인 "흥행 공약? 무대인사서 발차기…연습 좀 했다" [MD인터뷰②]

  • 썸네일

    '하이파이브' 이재인 "개봉까지 꽤 걸려…달라진 모습 위해 5kg 감량" [MD인터뷰②]

  • 썸네일

    '하이파이브' 안재홍 "초능력? 난 강풍기랑 함께 호흡…'닭날개 발굴'도 진짜" [MD인터뷰②]

  • 썸네일

    '하이파이브' 안재홍 "처음 밝히는 이야기…강형철 감독과 인연 깊어"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