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연예가화제

'얼마나 벌길래?' 박하선, 모래바닥에 2천만 원 '에르메스' 내동댕이

시간2025-05-27 23:00:00 문지현 기자 fullpride@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박하선, 장난꾸러기 모습 '폭소'
타이어 그네 타다 훌러덩 넘어져…

박하선의 장난스러운 표정과 행동이 눈길을 끌고 있다. / 박하선 소셜미디어 캡처
박하선의 장난스러운 표정과 행동이 눈길을 끌고 있다. / 박하선 소셜미디어 캡처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배우 박하선의 소셜미디어가 인기다.

최근 한 맘 카페에서 '박하선 모래바닥에 명품 가방 던져'라는 제목으로 사진과 글이 올라왔다. 이는 박하선의 소셜미디어의 일부를 캡처한 것으로 장난기 가득한 박하선의 모습이 담겨있다. 박하선은 캐주얼한 차림으로 한 공원을 찾았고 신이 난 듯 곳곳을 뛰어 다녔다.

박하선은 평소 SNS에 장난스러운 포즈를 많이 보여주고 있다. / 박하선 소셜미디어 캡처
박하선은 평소 SNS에 장난스러운 포즈를 많이 보여주고 있다. / 박하선 소셜미디어 캡처
박하선이 공원에서 발레를 하는 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박하선 소셜미디어 캡처
박하선이 공원에서 발레를 하는 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박하선 소셜미디어 캡처

한 손에 명품 에르메스의 가방을 들고 있는 박하선은 타이어로 만들어진 그네를 타고 훌러덩 뒤로 넘어갔다. 손에 들고 있던 가방은 모래 바닥을 뒹굴었고 머리와 온몸이 모래로 뒤덮여 보는 이들을 깜짝 놀래켰다. 이 명품 가방은 2000만 원가량 하는 것으로 알려졌고 과거 박하선의 사진들에는 옷과 가방이 다양한 명품 브랜드 제품인 것으로 확인돼 눈길을 끌고 있다.

박하선이 명품 가방을 깔고 앉는 등 털털한 모습을 보여줬다. / 박하선 소셜미디어 캡처
박하선이 명품 가방을 깔고 앉는 등 털털한 모습을 보여줬다. / 박하선 소셜미디어 캡처

또 다른 사진에서는 제주도 귤 밭에서 행복하게 뛰어노는 모습과 먹을 것을 포장해서 차에서 먹방을 남기기도 했다. 박하선은 차 안에서 춤을 추며 신나했고 명품 가방을 엉덩이로 깔고 앉아 털털한 모습을 보여줬다.

사진과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역시 귀엽다", "굉장히 발랄하다", "신발이랑 옷 정보 좀 알려주세요", "완전 장난꾸러기였네", "류수영이랑 함께 갔나?", "이래서 류수영이 아내 바보가 됐구나", "얼굴이 작은 건지 귤이 큰 건지", "에르메스를 바닥에?", "잘 버니까 명품 저렇게 들겠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하선은 최근 투자 사기를 당할 뻔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MBC '히든아이'에서 박하선은 "아이를 낳고 수입이 없던 시절 지인에게 투자 사기를 당할 뻔했다. 당시 같이 투자했던 사람 중 실제로 집을 날린 사람까지 있었다"라고 밝혔다.

문지현 기자 fullpride@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이렇게 하는거잖아요?" 윤은혜·지창욱 MZ 도전기

  • 썸네일

    아이브 레이, 900만 원대 핑크 샤넬백 들고 인형 미모 폭발

  • 썸네일

    변우석, 비현실적인 비주얼…갈수록 잘생겨지네

  • 썸네일

    '아빠 어디가' 이종혁子 준수, 고3 졸업사진 공개에 “벌써 이렇게 컸어?”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이혼' 이동건, 15세 연하 강해림과 열애설…소속사 "사생활 확인 불가" [공식]

  • 이동건, 16살 연하 ♥강해림과 열애설…소속사는 묵묵부답

  • '아빠 어디가' 이종혁子 준수, 고3 졸업사진 공개에 “벌써 이렇게 컸어?”

  • 이민정 "김종국, 소개팅 몇 번이나 권했는데 거절"…LA에 숨겨둔 애인 '의심 솔솔' [옥문아]

  • 김남주, 아들·딸 얼굴 공개…"어릴 땐 ♥김승우, 지금은 섞어 닮았다" [안목의 여왕]

베스트 추천

  • 추사랑, 할아버지 죽음에 2년간 눈물→추성훈 “유도복 입은 딸 고마워” 감격

  • [단독] BTS 제이홉, '전참시' 뜬다…방콕서 촬영 완료

  • "이렇게 하는거잖아요?" 윤은혜·지창욱 MZ 도전기

  • 유진박 친이모, 28억 횡령 극구 부인 "안전하게 관리" [실화탐사대]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2주 만에 9kg 감량 성공한 여돌배우 비결

  • 40대 여성 남성 3명과 환승연애 4억 뜯어

  • 성형 못 해 억울하다고 밝힌 섹시여가수

  • 16살에 20억 집 구매한 트로트스타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해외이슈

  • 썸네일

    브래드 피트 “안젤리나 졸리와 이혼, 별거 아냐” 이례적 언급[해외이슈]

  • 썸네일

    ‘♥이규혁 닮은 딸 출산’ 손담비, 살 쏙 빼고 어디 가나

기자 연재

  • 썸네일

    제베원 성한빈 '대통령 선거가 아이돌 포즈에도 영향을' [한혁승의 포톡]

  • 썸네일

    키키 키야 '턱돌이 엉덩이춤, 아이돌이 추면 이렇게 다르네' [한혁승의 포톡]

인터뷰

  • 썸네일

    '하이파이브' 안재홍 "초능력? 난 강풍기랑 함께 호흡…'닭날개 발굴'도 진짜" [MD인터뷰②]

  • 썸네일

    '하이파이브' 안재홍 "처음 밝히는 이야기…강형철 감독과 인연 깊어" [MD인터뷰③]

  • 썸네일

    '하이파이브' 안재홍 "유아인과 키스신? NO, 인공호흡…대본에 충실" [MD인터뷰①]

  • 썸네일

    정현규, 얽힌 두女와 관계…"'결별설' 성해은과는 응원→'열애설' 윤소희=누나동생 사이" [MD인터뷰]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