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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압박감 컸지만…" 타이거 우즈 아들 찰리, 주니어 대회 첫 우승→'부전자전' 입증

시간2025-05-30 11:05:03 이나혜 인턴기자 my0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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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GA '팀 테일러메이드 인비테이셔널'서 첫 트로피
찰리 "이번 우승이 앞으로 큰 힘이 될 것"

타이거 우즈(왼쪽)와 그의 아들 찰리 우즈가 우승의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AP연합뉴스
타이거 우즈(왼쪽)와 그의 아들 찰리 우즈가 우승의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AP연합뉴스

[마이데일리 = 이나혜 인턴기자]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의 아들 찰리 우즈(16)가 미국 주니어 골프협회(AJGA) 주최 대회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하며 '부전자전'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찰리는 29일(한국 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볼링 그린의 스트림송 골프 클럽(파72)에서 열린 '팀 테일러메이드 인비테이셔널' 최종 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를 기록했다. 보기를 단 2개로 묶고, 버디 8개를 쓸어 담으며 경기 내내 눈부신 활약을 보여줬다.

아들 찰리 우즈(왼쪽)는 아버지 타이거 우즈가 지켜보는 앞에서 경기를 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아들 찰리 우즈(왼쪽)는 아버지 타이거 우즈가 지켜보는 앞에서 경기를 하고 있다. /AP연합뉴스

1타 차 2위로 최종 라운드를 시작했다. 4번 홀(파5)에서 버디를 잡은 뒤 6번 홀부터 3연속 버디를 성공했다. 순식간에 단독 선두로 치고 나갔다. 이어 후반 11번(파4)과 12번(파5) 홀 연속 버디로 기세를 이어갔고, 실수 없이 경기를 마무리하며 우승을 확정했다.

최종 합계 15언더파 201타를 기록한 찰리는 윌리 고든(12언더파 204타)을 비롯한 공동 2위 그룹을 3타 차로 따돌리고 당당히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AJGA 첫 우승을 마크했다. 자신의 최고 랭킹을 끌어올린 의미 있는 기록을 세웠다.

작년 12월에 열린 PNC챔피언십에 출전한 찰리가 아버지 타이거 우즈가 지켜보는 가운데 18번 홀 그린에서 퍼팅을 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작년 12월에 열린 PNC챔피언십에 출전한 찰리가 아버지 타이거 우즈가 지켜보는 가운데 18번 홀 그린에서 퍼팅을 하고 있다./ AP연합뉴스

그는 경기 후 "압박감이 큰 상황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며 "이번 우승이 앞으로 큰 힘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AJGA는 "찰리가 이번 대회 우승으로 풀타임 출전권을 확보했다"며 "랭킹도 단숨에 20위권 이내로 진입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우승 전까지만 해도 찰리의 AJGA 남자 랭킹은 604위에 불과했다.

부자(父子)가 함께 출전했던 PNC 챔피언십 등 이벤트 대회에서 주목받던 찰리는 이제 정식 무대에서도 자신의 존재감을 증명하기 시작했다. 타이거 우즈를 닮은 힘 있는 스윙과 날카로운 쇼트 게임을 주무기로 성장하고 있는 찰리의 다음 행보에 골프 팬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이나혜 인턴기자 my0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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