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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배우 한소희가 아름다운 비주얼로 로마를 사로잡았다.
한소희는 지난 27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의 역사적인 장소인 빌라 알바니 토를로니아(Villa Albani Torlonia) 정원에서 '2026 디올 크루즈 컬렉션 패션쇼'에 참석했다.
이날 한소희는 시스루 디자인이 돋보이는 맥시한 기장의 드레스에 명품 D사 백을 매치해 고혹적이고도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한소희 외에도 해당 행사에는 나탈리 포트만(Natalie Portman), 로자먼드 파이크(Rosamund Pike), 데바 카셀(Deva Cassel), 알렉산드라 다드다리오(Alexandra Daddario) 등 다수의 해외 셀럽들도 함께 자리를 빛냈다.
한소희가 빛낸 '2026 디올 크루즈 컬렉션 패션쇼'영상은 디올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김하영 기자 hakim010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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