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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10승을 눈 앞에 둔 투수의 여유 "시작하자마자 피홈런? 웃고 넘겼어요"[MD스토리]
21-10-14 22:30    
[마이데일리 = 고척돔 김진성 기자] "웃고 넘겼어요."

NC 우완투수 신민혁(22)이 생애 첫 시즌 10승에 1승만 남겨뒀다. 14일 고척 키움전서 선발 등판, 7이닝 4피안타(1피홈런) 5탈삼진 2사사구 2실점으로 시즌 9승(6패)을 챙겼다. 5월부터 꾸준히 선발로 나왔고, 의미 있는 결실을 맺기 일보직전이다.

패스트볼 최고 143km에 체인지업을 많이 섞었다. 구위는 특별하지 않았지만, 구종 선택과 경기운영능력이 돋보였다. 1회말 시작하자마자 이용규에게 리드오프 홈런을 맞았으나 흔들리지 않고 7이닝을 소화해냈다.

전반기 대비 후반기에 좀 더 좋은 행보다. 마인드가 달라졌다. 신민혁은 "가을야구 진출 때문에 꼭 이겨야 한다는 압박감은 딱히 없었다. 전반기와 다르게 후반기에 우타자에게 약해서 패스트볼을 몸쪽으로 많이 활용하고 있다. 볼배합을 바꾸니 자신감이 생겼다"라고 했다.

전반기에는 우타자를 상대로 바깥쪽 위주의 승부를 했다. 몸쪽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다. 신민혁은 "타자를 맞힐 것 같다는 불안감이 있었다. 주자도 쌓이고 그래서. 일부로 몸쪽으로 잘 안 던졌다"라고 했다.


그러나 경험이 쌓이면서, 두려움 따위는 잊었다. 신민혁은 "지금은 편하게 던진다. 타자들이 잘 피하라고요"라고 했다. 그러면서 "포수 김태군 형이 미트를 대는대로 신중하게 던지는 것에만 집중했다"라고 했다. 볼배합의 변화와 자신감이 젊은 우투수의 생애 첫 10승으로 이어지기 직전이다.

1회말 선두타자 이용규에게 초
구 141km 패스트볼을 던지다 우월 솔로포를 맞았다. 투수로선 기분 나쁜 순간일 수 있었다. 그러나 신민혁은 "기분 나쁘고 그런 건 아니었다. 1회 첫 타자에겐 처음 맞아본 것이었는데 웃고 넘겼어요"라고 했다.

여유가 생긴 신민혁은 NC 대역전 5강행의 중요한 퍼즐이다. 신민혁은 "10승 목표로 끝까지 해보려고 한다. 형들도 가을야구에 가고 싶어서 끝까지 하자는 분위기다. 아직 경기가 남았으니까 분위기 안 좋은 것도 아니다"라고 했다.

[신민혁.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고척돔=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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