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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 12월 / 24일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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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 부서버릴거야!'…물박스 던지고→선수 멱살 잡아 흔들고→벤치 의자 부서버릴 듯 '실성'한 라리가 감독

• 김지혜 "♥박준형과 아침마다 부부싸움, '베커상' 안믿겨"…이채민·홍은채와 공동수상 [2023 KBS 연예대상]

• 붐 "내년 아빠 된다…꼬붐아, 건강한 모습으로 아빠랑 만나자" 깜짝 발표 [2023 KBS 연예대상]

• 이현중 타스마니아전 3점슛 1개 포함 9점 5리바운드 1블록, 일라와라 11점차 패배

• '우수상' 주우재 오열에 홍진경도 울었다…"'홍김동전' 우리 진짜 잘했다" [2023 KBS 연예대상]

• '최우수상' 홍진경 "'홍김동전' 멤버들 안사라져…다시 뭉쳐 기쁨 드릴 것" [2023 KBS 연예대상]

• 'KBS 아들' 이찬원, 최우수상 수상 "KBS에서만 올해 3개…값진 상" [2023 KBS 연예대상]

• 대상은 '1박 2일' 팀…홍진경→주우재, '홍김동전' 폐지에 눈물의 수상 [2023 KBS 연예대상](종합)

• “류현진 리스크 있지만…” 日 4235억원 괴물에게 퇴짜 맞은 양키스, 78승 좌완 ‘러브콜 후보’ 급부상

• “추엽대강이 맞다, 나는 빠져야…자기 관리 못했다” 강정호 음주운전 흑역사 ‘셀프비판’

• '홍김동전' 뽑고 싶어도 '최고의 프로그램상' 후보에 없어…시청자들 불만↑ [MD이슈]

• "이게 말이 돼? 결승골 주인공 평점이 팀 내 13위!"…BBC 에버턴전 결승골 손흥민에 '이상한 평점', 호이비에르 이에 최저 평점! 토트넘은 2-1 승리 빅4 진입

• 1패 더하면 폐지되는 '최강야구'…박용택 "우린 내년에 야구를 해야한다"

• 오마이걸 아린(ARIN)·권은비(Kwon Eun-Bi), 시상하러 하늘에서 천사가 내려왔네♥ [MD동영상]

• '폭발'한 포체티노…"팀은 자선단체가 아니다" 극대노→1950억 MF들향해 "정신차려…짜증난다"

• '또 트레이드설' 중심에 선 김하성…SF 언론 "KIM 확보 해야" 주장, SD 언론은 체념? "트레이드해야 할 수도"

• “노시환 KBO 최고타자 인정받으면 ML 간다” 한화 23세 홈런왕의 美드림…2년, 증명의 시간

• "EPL 20년 경험 동안 가장 강렬했던 경기! 믿을 수 없어"…아르테타의 감탄, 클롭은 "우리는 정말로 행복해야 한다"

• 송강, ♥김유정 구하고 '십자가 타투' 되찾았다…'운명 베팅' 성공 [마이 데몬](종합)

• 배인혁, 이준혁 위협으로 쓰러져…이세영 '전력질주'에 긴장감↑ [열녀박씨](종합)

• 이영애, 김영재 교수직 파면시켜…母 깜짝 재회에 '충격' [마에스트라](종합)

• 세금 혜택+옵트아웃까지 '디테일'서 앞섰던 LAD…하지만 美 언론의 곱지 않은 시선 "오타니처럼 특정 팀 선호"

• 이찬원, '2023 KBS 연예대상' 최우수상 "다작했다는 이유로…더 열심히 하겠다"

• "올 시즌 EPL 전 경기 득점한 '유일한' 팀은 토트넘이다"…이것이 손흥민의 힘! 포스테코글루의 힘!

• '서울의 봄', 개봉 33일 만에 천만 돌파 …정우성 '천만 배우' 등극

• '눈물이 빠질 수는 없지'…5세트 혈투 끝에 '현대건설 10연승 저지' 시킨 IBK기업은행 [곽경훈의 현장]

• '태계일주3' 기안84, 눈 앞 '번개 페스티벌'에 아드레날린 폭주 "살아 있음 느껴"

• 정선희 "신동엽, 이소라 만나고 나서 더 패셔너블해져…너무 꽃미남이더라" [마데핫리뷰]

• "환영합니다!" 日 국대 마무리, 김하성-다르빗슈와 '한솥밥'…SD "5년 364억 규모" [공식발표]

• "그릴리쉬가 우리를 모욕했다!"…'분노 폭발'한 플루미넨세 MF, "나는 전사이기 때문에 내버려 둘 수 없었다"

• 이동건 "10년 째 매일 음주,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판정으로 2달 입원한 적 있어" 솔직 고백 [미우새]

• LG의 크리스마스 선물! 함덕주와 4년 총액 38억원 잔류…"올해 가기전 계약해 마음 가벼워" [공식발표]

• '마약 혐의' 이선균, 19시간 밤샘 조사 "저와 공갈범 진술, 신빙성 잘 판단해주길"

• 바이에른 뮌헨 또 영입 실패하나...이적료로 무려 '1000억' 원한다!

• “KIA 내년에 우승 못하면 안 돼…” KBO 28세 수비왕 강력한 의지, 2024년 ‘LG 대항마’ 기대

• '4억 체납' 박유천, 前 소속사에 5억 손해배상 판결 [MD이슈]

• "이 정도면 이적 확정 아닌가?"…토트넘 스카우터→토트넘 '단장' 이탈리아 포착, 모두 같은 '센터백' 보기 위해! 21세+191cm+유벤투스 출신+A대표팀, 누구?

• 박수홍♥김다예, 결혼식 영상 추가 공개…사회 손헌수 '오열'→축가 멜로망스·김호중 [마데핫리뷰]

• 지드래곤 오락가락 진술 女실장, 이선균 마약 신빙성 있을까[MD이슈](종합)

• '24살 연하♥' 최성국, 52세에 얻은 子 추석이 최초 공개 [조선의 사랑꾼2]

• "VAR 심판들 도대체 뭐 하는 거야? 앉아서 놀기만 하나?"...클롭, 'PK 논란'에 분노

• 에버튼전 결승골→토트넘 3연승 이끈 손흥민…"2-0도 안심할 수 없었다"

• "지금 이 순간, 맨유의 수준은 심각하게 떨어진다!"…맨유 전설의 '맹비난', "아무것도 못 하는 공격수들이 가장 큰 문제"

• 블랙핑크 제니, 개인 레이블 '오드 아틀리에' 설립…"새로움 창작하는 공간"

• "놀랍게도 홈런 하나도 못 쳐"…'실망' 컸던 前 롯데 구드럼, ML 재도전→'친정' MIN 입단 "입지 위해 잘해야"

• 리버풀 비상…치미카스 '쇄골 골절' 유력→사카도 "고의 아니었다" 사과

• "같이 산 게 기적" 찰스♥한고운, 결혼 한 달 만 '파경설' 전말 고백→폭풍 오열 [동상이몽]

• 박명수, '무도 어린이집' 시언 군과 재회…"이제 중학교 2학년, 박명수 변하지 않았더라" [라디오쇼](종합)

• 이무진 "자유시간 1년 원해…음악에만 빠져있고파" [라디오쇼]

• "지난시즌 나와 닮았다"…'토트넘 캡틴' 손흥민, 3경기 4골 동료 공격수 극찬

• 임찬규·함덕주 FA 계약으로 본 LG 확고한 통합 2연패 의지…2024시즌 최강전력, 대항마 누구냐

• 신승훈, 24일(오늘) '웰컴투 삼달리' OST '추억속의 재회' 발매

• 이은지(Lee Eun-ji), 초미니 블랙 드레스로 섹시미 발산! [MD동영상]

• 블랙핑크 제니, 홀로서기 공식화 "오드 아틀리에 설립…새로운 도전 사랑 부탁" [전문]

• 전현무 "아내감으로 운동선수? 김연경 실제로 만나면 쫀다" [사당귀]

• '5년 364억원' 236SV 특급 마무리의 SD행…'美·日 196승' 레전드 "다르빗슈 선배와 던지는 모습 기대" 축하

• 충격적인 맨유의 '93년만 강등설'...1930년 이후 X-mas 전 역대 최다 '13패'→당시 아스널 우승+멘유 강등

• '김국진♥' 강수지 "나도 재혼 경험 있지만…아이에게 미안한 마음 들어" [조선의 사랑꾼]

• ‘서울의 봄’, 분노 유발+에듀테인먼트 열풍 결합된 첫번째 천만영화 등극[MD포커스]

• '논스톱4' 故예학영, 오늘(24일) 1주기…마약→음주운전 굴곡 많았던 삶

• "천만! 실화!!" 천만 배우 된 정우성→황정민·이성민, '서울의 봄' 친필 감사 메시지

• 공유, 광고 촬영 중 "여자친구요?" 울컥…무슨 일? [마데핫리뷰]

• 김종민, 딘딘에 제대로 삐져…촬영장 웃음바다 [1박 2일]

• 텐 하흐, "맨유 더 이상 EPL 최고 아니다"

• 아이브 안유진, 2년 연속 'SBS 가요대전' MC 낙점…만능 활약ing

• “그저 오타니와 다저스에서 같이 뛰고 싶어서…” 日4235억원 괴물의 진심, 이래서 메츠·양키스 ‘거절’

• 윤은혜, 타고난 듯 패션 자신감…"영화 찍는 것 같아" 뿌듯 [마데핫리뷰]

• 알루마 23점·12R, 신인 박무빈 15점, 현대모비스 이정현 없는 소노 20점차 완파, 소노 8연패 수렁

• 배스 33점·12R·10AS로 트리플더블, 하윤기도 22점, 허훈 없는 KT 2연패 탈출, 정관장 또 3연패

• 히밥 "한 끼 금액? 최대 500만원까지 먹어봐" [사당귀]

• 포스트시즌도 못 갔는데…'억만장자 갑부' NYM 코헨 구단주, 사치세만 '1316억원' 폭탄 맞는다

• '런닝맨' 김동현, 김종국과 힘 대결에 "몸이 꿈틀꿈틀"→"밥 먹는 거보다 쉽다" 자신감 뿜뿜

• 김숙, 두툼한 탕수육에 "이거 시가 아니야?" [토밥좋아]

• 김종민, 헬리콥터에서 손에 땀 흥건…무슨 일?[1박2일]

• '나솔' 15기 광수, ♥옥순과 결혼 앞두고 고소장 제출 "도청·감청은 선 넘어" [MD이슈]

• 조연희, 섬세한 표현력 "김세라 그 자체"[마이 데몬]

• [오피셜] '김민재처럼은 안 보내!'...나폴리, 바이아웃 '1900억'에 재계약 완료!

• 임영웅, 12월 트로트가수 브랜드평판 1위…긍정비율 91.24%

• '비연예인♥' 박원 "연애? 일부러 숨기지 않아…환승은 절대 NO" [컬투쇼]

• '75세 동안' 김세환 "딸과 산책 중 불륜 오해받아" (같이삽시다)[MD리뷰]

• “김하성, 극도로 불안한 SD에서 가장 꾸준한 기여…” 508억원 GG 2루수, 영원히 못 잊을 2023년

• '아이유♥' 이종석 "안티에이징 힘쓰고 있어…가장 서운했던 순간? 작년 생일" [마데핫리뷰]

• 삼성왕조 근간이 ‘지키는 야구’였는데…ERA 꼴찌 충격, 이종열 폭풍영입 화룡점정 ‘400SV 클로저’

• ‘아이디어가 없다’극대노…강등된 1930년 이후 최다패 ‘신기록’→팬들 “우승이 아니라 강등을 걱정하다니…” 망연자실

• “내가 스치기만 해도 천만” 김의성, ‘서울의 봄’으로 역대 4번째 타이틀[MD픽](종합)

• 토트넘 영입 결단 내렸다...호이비에르 매각으로 이적 자금 확보!

• 'KBS 연예대상' 딘딘 "'1박2일', 지겨우신 분들 있겠지만…노력하고 발전시키겠다" [전문]

• 이승연, 3살 때 떠난 친모와 눈물의 상봉 "왜 그랬어?" [아빠하고 나하고]

• '또 다른 공' 매력에 푹 빠진 김강민…"야구와는 또 다른 매력이 있는 것 같다" [곽경훈의 현장]

• 라건아 31점·15R, 허웅 21점, KCC 파죽의 6연승, 상위권 진입 꿈 아니다, LG 마레이·이관희 분전

• 서태지, 1년만 생존신고 "딸 성적표에 폭소→난 INTJ…내 미모에도 노화가" [전문]

• 유재석, 지석진 활동 중단에 "본인이 쉬겠다 판단…길지 않을 것" [런닝맨]

• 유재석, 지석진 활중·양세찬 시술에 "정상 컨디션 4명뿐" [런닝맨]

• '활동중단' 지석진, 유재석과 영상통화 "컨디션 확 돌아와, 기사 접어야 하나" [런닝맨](종합)

• “오타니·야마모토·글래스노우…” 다저스 2025년 미친 8선발? 1조원+α의 힘, 1년 뒤 ‘기대해’

• "황희찬은 훌륭한 선수, 훌륭한 사람"…오닐 감독의 '극찬', "나는 그가 울버햄튼에 얼마나 중요한지 알고 있다!"

• “유격수는 빠르고 수비 잘 하면 돼?” 강정호가 40홈런 쳐보니…그래서 김도영·김주원 ‘관심 폭증’

• ‘노량’ 김윤석 “북 치다가 어깨 근육통 걸려, 300번 정도 휘둘렀다”(인터뷰)

• 임영웅의 크리스마스 인사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사진은 뽀나스♥"

• 신한은행 2승을 이렇게 어렵게 따냈다, 구슬 천금의 공격R, 김소니아·강계리 41점 합작, 삼성생명 이주연 통한의 골밑슛 실패

• 이대성·양재민·장민국 일본 도전기 계속된다, 이대성 공격보다 수비, 양재민 24일 경기서 3점포 4개

• "그는 환상적인 선수다!"…포체티노가 '극찬한' 선수는 누구? "엄청난 미래를 가지고 있는 그가 있어 행복하다"

• '마약X성범죄 혐의→실형까지' 억울한 누명 벗은 ★들[MD포커스]

• "그게 人이 할 짓?!" '예능 대부' 이경규의 '따끔한 일침들'[MD스타]

• 엄지원, 드레스룸에 H사·C사 명품백 섹션…"연기 인생 담겨" 입이 쩍 [MD리뷰]

• 한혜진 "'미우새' 하차…이렇게 오래 할 줄 몰라, 배 좀 아팠다"

• "리버풀이 '그'를 데려왔다면 우승할 수 있을 것!"…리버풀 선배의 아쉬움, "모든 면에서 경이로운 선수, 모든 면이 빛난 선수" 도대체 누구?

• 한혜진 "♥기성용 은퇴? 못하게 하고 있어→다시 태어나도 결혼할 것" [미우새](종합)

• “핀스트라이프 피가 흐른다…” LG 28세 셋업맨에게 29년만의 우승과 FA 대박…인생역전, 행복한 남자

• 한혜진 "♥기성용, 내 애교 불만족스러웠는지…" [미우새]

• "제발 케인 몸에 손대지 마세요!"…"케인의 업적을 경외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며 분노 폭발, 왜? 무슨 일?

• 'SNS 재개' 서하얀, ♥임창정 생일상 공개…상다리 부러지겠네

• [오늘의 운세] 12월 25일 오늘의 띠별 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