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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어 떠난' 민희진, 또 토크쇼 뜬다…뉴진스 향후행보 언급할까 [MD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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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 마이데일리
민희진 / 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가 또 한 번 토크쇼의 연사로 출격한다.

민희진은 오는 12월 6일 열리는 한화손해보험X폴인 '장르가 된 여자들' 토크콘서트에 출연을 확정지었다. 한화손해보험에 따르면 '장르가 된 여자들'은 사회에서 자신의 길을 확립한 여성들이 자기다움을 찾아 가는 여정에 대한 깊은 통찰과 경험을 공유하는 장(場)으로, 한화손보 ‘LIFEPLUS펨테크연구소’와 자기계발 커리어 콘텐츠 구독 서비스 ‘폴인’이 공동 기획했다.

민희진 외에도 정치학자인 김지윤 박사, 펨테크 스타트업 ‘아루’ 이명진 대표, ‘이너시아’ 김효이 대표, 정서경 시나리오 작가, 이사배 메이크업 아티스트, 김하나 작가, ‘민음사’ 조아란 마케터, 김겨울 콘텐츠 크리에이터가 연사로 참여한다.

민희진은 '기획자 민희진, 경계를 넘어 K-POP 장르가 되다'라는 주제로 오는 12월 6일 오후 8시부터 토크쇼를 이끌 예정이다.

이번 토크쇼는 민희진이 어도어 사내이사를 사임한 후 처음 참석하는 공식석상이라는 점에서 관심이 쏠린다. 최근 첨예하게 펼쳐지고 있는 하이브와 뉴진스 이슈 등에 대해 언급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민희진의 토크콘서트 오프라인 티켓은 이미 매진됐으며, 온라인 스트리밍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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