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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걸그룹 (여자)아이들 멤버 전소연(23)이 미국에서 '힙'한 분위기를 내뿜었다.
전소연은 9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미국 애틀랜타에서 촬영된 사진을 게재했다. 길거리에서 뽐낸 스트릿 패션이 눈길을 끈다.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 연예인 아우라가 가득하다. 전소연은 분홍색 크롭톱과 바지로 발랄한 매력을 자아냈다. 카리스마 가득한 눈빛 또한 인상적이다. 특히 늘씬한 라인 덕에 157cm의 작은 키에도 남다른 비율이 돋보인다.
전소연이 속한 (여자)아이들은 최근 첫 미국 투어를 성료했다. (여자)아이들은 지난 3월 정규 1집 '아이 네버 다이(I NEVER DIE)'로 컴백해 타이틀곡 '톰보이(TOMBOY)'로 롱런 인기를 얻고 있다.
[사진 = 전소연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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