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주 아나운서 “건강한 아름다움”…셀트리온스킨큐어 셀린온 전속 모델 발탁

[마이데일리 = 이지혜 기자] ‘스포츠 여신’으로 불리는 김희주 아나운서가 셀트리온스킨큐어 셀린온 새 전속 모델로 발탁됐다.

19일 스킨온에 따르면 대표적으로 페이스핏 콜라겐 라인은 콜라겐 펩타이드와 스위스 콜라겐 성분을 조합한 더블 콜라겐 제품이다.셀트리온스킨큐어의 전략적 제휴 브랜드이기도 하다.

이번에 해당 제품 모델로 선정한 김희주 아나운서는 과거 MBC SPORTS+ 아나운서로 활동하며 메이저리그, KBO(한국프로야구), KBL(한국프로농구), 당구, 씨름, 탁구 등 다양한 스포츠 현장 리포트를 했다. 최근에는 e스포츠와 골프 분야까지 폭넓은 스포츠 시장의 대표 아나운서로 활동하고 있다.

셀린온 관계자는 “김희주 아나운서의 에너지와 건강한 아름다움이 브랜드 지향점과 유사하다고 판단해 모델로 발탁했다”며 “향후 국·내외 판로 개척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사진 = 셀린온]

이지혜 기자 ima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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