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미히로, 사랑스러운 매력 발산…'재팬 그라비아'

[마이데일리 = 문태경 기자] 아담하지만 섹시한 몸매와 귀여운 외모를 지닌 일본 배우 미히로(Mihiro)의 재팬그라비아 화보 제작발표회가 11일 오후 4시 서울 강남구 논현동 이미지컴퍼니 스튜디오에서 열렸다.

일본에서의 자서전 출간, 영화 출연으로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미히로(28)의 이번 화보는 '상큼 발랄♥Sexy', 'Cute & Sexy', 'Girl Rish'의 콘셉트로 제주도에서 촬영됐다.

미히로의 이번 그라비아의 테마는 '큐티얼짱의 제주여행'이란 콘셉트로 보는 남자들의 마음을 흠뻑 적셔줄 그녀만의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가득 차 있다.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는 이번 미히로의 재팬 그라비아 화보는 8월 3일부터 무선네이트 재팬그라비아를 통해 서비스되고 있다.

['재팬 그라비아' 日 배우 미히로. 사진 = 엠피알커뮤니케이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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