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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남안우 기자] 오는 6일 화촉을 밝히는 배우 이유리(28)가 자신이 먼저 결혼 프로포즈를 했다고 밝혔다.
이유리는 2일 밤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이하 한밤)에서 “이 사람을 놓치면 안 되겠다는 생각에 제가 먼저 프로포즈를 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매일 매일 프로포즈를 했으면 좋겠다”면서 “그럼 매일 결혼하는 느낌일 것 같다”고 밝게 웃었다. 이유리는 크리스찬 모임을 통해 예비신랑을 만나, 1년 여간 교제한 뒤 결혼하게 됐다. 결혼식은 6일 오후 서울 양재동 엘 타워에서 열린다.
이유리는 전도사인 예비신랑에 대해 “키는 180cm정도이고 얼굴은 비교할 연예인이 없다”며 “제 눈에는 정말 멋지게 보인다”고 설명했다. 결혼 날짜가 다가오고 있는 것과 관련 그는 “드라마 상에서 결혼하는 것 같아 아직 실감은 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유리는 지난 1999년 MBC ‘베스트극장’을 통해 데뷔한 뒤 KBS ‘명성황후’ ‘노란 손수건’ ‘부모님 전상서’ ‘엄마가 뿔났다’ 등 주로 안방극장에서 좋은 연기를 보여줬다.
[6일 화촉을 밝히는 배우 이유리. 사진 = 헤븐리스타 제공]
곽소영 기자 muzpi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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