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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금아라 기자] 에프엑스 빅토리아가 드라마 ‘가을동화’ 송승헌에 대한 애정을 표시했다.
24일 방송된 KBS 2TV ‘청춘불패’에서는 어느덧 가을을 맞은 아이돌 촌의 풍경을 담았다.
가을 내음이 물씬 나는 아이들촌 모습에 김신영은 “드라마 ‘가을동화’가 생각난다”며 빅토리아에게 가을동화에 대해 물었다.
이에 빅토리아는 ‘가을동화’의 팬임을 전하는 동시에 발을 동동 구르며 온몸으로 애정을 표현했다.“송승헌을 좋아한다”고 고백한 빅토리아는 “송승헌이 아이돌 촌에 온다면 하루 종일 일을 더 열심히 하겠다”고 밝혀 웃음을 선사했다.
이날 ‘청춘불패’멤버들은 마을 어르신들의 일일 손녀가 돼 명절준비에 힘을 보탰다.
[송승헌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빅토리아, 사진출처=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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