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부산 김용우 기자] 준플레이오프 4차전 입장권 2000매가 현장에서 판매된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벌어지는 준플레이오프 4차전서 입장권 2000매를 오전 11시부터 현장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 당초 준플레이오프 3,4차전은 예매 12분 만에 매진됐지만 비 예보로 인해 예약 취소분이 나온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KBO는 "부산 지역이 전날 많은 비가 내렸지만 기상대 발표에 따르면 오전 10시 이후 날씨가 맑아질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김용우 기자 hilju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