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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남성그룹 JYJ 멤버 김재중이 동료 박유천이 출연하는 KBS 2TV 월화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의 촬영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촬영장 방문 사진은 이 드라마에 출연하는 배우 강성필의 트위터를 통해 공개됐다. 강성필은 2일 자신의 트위터에 사진과 함께 "아^^재중이가현장응원~~의리파동생 영.웅.재.중!"이라는 글을 올렸다.
사진 속 김재중은 손가락으로 브이를 그리며 강성필과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김재중의 방문에 앞서 김준수도 치킨을 사들고 촬영장을 방문해 박유천과 의리를 과시한 바 있다.
한편 김재중, 박유천, 김준수 동방신기 3인 멤버는 최근 JYJ라는 그룹을 결성하고 오는 오는 15일부터 태국을 시작으로 월드투어에 나선다.
[김재중(왼쪽)·강성필. 사진 = 강성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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