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부산 강지훈 기자]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2010 CJ 마구마구 준플레이오프 4차전도 1-2-3차전에 이어 매진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에 따르면 두산과 롯데의 준플레이오프 4차전이 열린 3일 사직구장은 2만 8500석 전석이 매진돼 포스트시즌 14경기 연속 매진 행진을 이어갔다. 지난해 10월 1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SK 와이번스의 플레이오프 3차전 이후 모든 포스트시즌 경기가 매진 행렬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 만원관중이 들어찬 사직구장]
강지훈 기자 jho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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