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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타블로의 '학력 위조 의혹'을 제기했던 '왓비컴즈'에게 진실을 밝힐 것을 요구하는 카페가 개설됐다.
인터넷 카페 '타블로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이하 '타진요')의 운영자 '왓비컴즈'를 겨냥한 이 카페는 지난 2일 개설된 것으로 이름도 유사하게 '왓비컴즈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이하 '왓진요')로 지어졌다.
'왓진요' 개설자 아이디 'KK'는 "개인의 인권, 개인의 사생활, 개인의 자유. 이 모든 것을 침해한 왓비컴즈. 그에게 우리는 정당한 비판을 하고자 합니다"라며 카페 개설 취지를 밝혔다.
또한 그는 "그들과 똑같은 인간이 되지는 맙시다"라며 "거기서 욕한다고 우리도 욕하면 똑같은 쓰레기라고 생각합니다"라면서 논리적인 대응을 강조했다.
'왓진요'는 6일 오후 현재 회원수가 600여명 정도로 점차 그 수가 증가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왓진요' 개설 소식에 "'왓비컴즈' 이젠 너의 정체를 밝힐 차례다", "나도 '왓진요'에는 가입하고 싶다", "'타진요'와 똑같이 근거 없는 루머만 만들거면 '왓진요'도 '타진요'랑 다를 바 없어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는 8일 'MBC 스페셜 - 타블로 그리고 대한민국 온라인' 방송을 앞둔 가운데 타블로와 '타진요'의 '학력 위조 의혹' 진실 공방은 더욱 치열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사진 = '왓비컴즈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 홈페이지]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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