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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용우 기자] 6일 천안 우정힐스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제53회 코오롱 한국오픈(총상금 10억원) 프로암 경기서 양용은이 보는 가운데 차범근 해설이 아이언 샷을 날리고 있다. [사진제공 = 코오롱한국오픈 대회본부]
김용우 기자 hilju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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