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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부산 송일섭 기자] 미스월드 출신 인도배우 아이쉬와리아 라이(왼쪽)와 마니 라트남 감독이 8일 오후 부산 해운대 PIFF 야외무대에서 진행된 오픈토크 '볼리우드의 정상을 만나다 - 라아반&라아바난' 행사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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