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종합
[MD정보서비스] 편의점은 이제 대한민국 방방곡곡 어느 곳에 가든지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대중적인 생활 편의 시설이 된 지 오래다.
통계적인 매장의 숫자는 물론 훼미리마트, GS25, 세븐일레븐 등 대기업에서 운영하는 대기업 형 브랜드에서부터 개그스토리마트, 위드미, 썬마트 등 볼런터리 형의 편의점까지 각각의 여건에 허락하는 장점을 내세운 수많은 브랜드들이 업계에 포진해 있다.
기본적으로 편의점은 점포의 위치와 물류의 이익률 등에서 브랜드 별로 좋은 기준을 자사의 회원점포에게 공급하는 것을 브랜드의 경쟁력으로 삼아왔다.
따라서 점포가 위치하고 있는 지역 환경에 따른 매출기준은 쉽게 증가하기 어렵다는 것이 업계의 상식처럼 되어있다.
이 같은 인식 속에서 편의점에 수입캔디 매장, 팬시매장, 베이커리 매장, 카페 매장 등을 지역적인 특성에 따라 선택 추가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한 러브트리24의 행보에 귀추가 모아진다.
러브트리24는 기아대책본부와 손잡고 저개발국가의 기아아동에 대한 기부문화 캠페인을 공동으로 벌이고 있는 브랜드로도 주목받고 있는 편의점이다.
‘멀티 편의점’ 이라는 콘셉트로 주목 받고 있는 신개념 편의점 러브트리24는 기존 형식의 편의점에 비교해 볼 때 최소한 15% 이상의 매출 증진 효과를 가져올 수 있도록 설계한, 가장 진보적인 MD를 보유하고 있다고 전한다.
점차 가열되어가는 편의점 시장의 경쟁 속에서 러브트리24가 선보이는 매출증진 차별화 시스템의 향후 효과에 업계의 눈과 귀가 쏠리고 있다. (문의 02 546 6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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