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지섭 인턴기자] ‘비덩(비주얼 덩어리)’ 이정진이 의상 때문에 굴욕을 겪었다.
KBS 월화드라마 ‘도망자 플랜비’에서 용의자를 쫓는 형사로 변한 도수(이정진 분)의 극중 후줄근한 의상이 화제다. 시청자들은 “도수, 옷 갈아입은 거 맞아? 매번 똑같은 옷만 입는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주로 럭셔리한 의상을 착용하는 국제탐정 지우(정지훈 분)와 국제적 선박 사업가인 카이(다니엘헤니 분)와는 달리 도수는 주로 꾸미지 않은 자연스런 복장을 입는다. 따라서 상대적으로 의상이 눈에 띄지 않을 수밖에 없는 상황.
똑같은 옷만 입는다는 지적에 시청자들은 ‘매번 비슷한 옷이지만 외모에 신경 안 쓰는 듯 한 게 더 매력있다.’, ‘지우랑 대조되는 게 귀엽다’, ‘빈티지한 옷이 잘 어울린다’고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이정진은 본인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인 잇글링에서도 “도망자에서 도수 옷 좀 갈아입혀 달라셔서”라는 간단한 짧은 글과 함께 화보 인증샷을 올려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정진. 사진=잠보엔터테인먼트 제공]
마이데일리 pres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