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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선애 기자]가수 윤하가 신곡 ‘원샷(One Shot)’의 강한 첫무대를 선보였다.
윤하는 14일 오후 6시부터 방송된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첫 컴백무대를 펼쳤다.
컴백무대에서 윤하는 금발머리에 빨간 립스틱으로 포인트를 준 외모변신이 눈에 띄었다. 이는 ‘한 방에 원하는 남자를 쏴서 갖겠다’는 '원샷'의 도발적인 노래 가사와 어우러져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원샷’은 펑크 사운드가 매력적인 팝 록 곡으로 록의 파워풀함과 트렌디한 팝 느낌이 살아있다. 특히 윤하만의 파워풀한 가창력과 성숙한 보컬이 귀를 사로잡았다.
이날 ‘원샷’의 첫 무대를 공개한 윤하는 방송활동과 함께 오는 30, 31일에 서울 광진구 광장동 악스 코리아에서 콘서트를 열어 ‘로커’로 변신한 모습을 팬들에게 선보인다.
[윤하. 사진=엠넷방송캡처]
강선애 기자 sak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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