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함태수 기자] 몇달 전 막창집을 오픈한 그룹 리쌍 멤버 길에게 보낸 스타들의 화환이 뒤늦게 화제가 되고 있다.
한 네티즌은 18일 '디시인사이드' 커뮤니사이트에 길의 막창집에 보낸 지인들의 화환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국민MC' 유재석을 비롯해 김제동 신동엽 이효리 박명수 등이 보낸 화환과 개업을 축하하는 스타들의 개성이 듬뿍 담긴 메시지가 담겨 있었다.
MBC '무한도전'에서 길과 함께 활약하고 있는 유재석은 '압구정 날라리 유재석', 방송인 김제동은 '서래마을 채식꼬마요정이 돼지들의 명복을 빌며', 개그맨 신동엽은 '막창 중독자', 가수 이효리는 '내이름은 이효리 거꾸로해도 이효리'라고 화환에 메시지를 전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정말 빵 터졌다" "길 인맥 무시못해!" "대박! 다들 센스만점이다" "인생이 코미디 같네"라며 즐겁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건대입구역 부근에 위치한 길의 막창집은 MBC '무한도전-다이어트 특집'에서 길 노홍철 정형돈이 전격 다이어트를 선언하며 마지막 만찬을 나누던 장소로 소개된 바 있다.
[사진 = 디시인사이드]
함태수 기자 ht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