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배우 박시후의 첫 로맨틱 코미디 연기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지 못했다.
20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처시에 따르면 19일 방송된 MBC 새월화드라마 '역전의 여왕'(극본 박지은, 연출 김남원)은 8.9%(이하 전국기준)을 기록했다. 이는 첫 회가 기록한 10.4%보다 1.5% 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첫 회에 이어 센스 넘치는 대사와 김남주와 정준호가 코믹 열연을 펼쳤다. 또 개그맨 안상태가 출연으로 극의 재미를 한창 높였다.
특히 박시후의 첫 등장으로 방송 전 시청자들의 기대를 높였으나 그 기대만큼 시청률은 기록하지 못했다.
이날 드라마는 정준호의 전 애인인 채정안과 현 아내인 김남주와의 역전된 상황과 대립을 부각시켰으나, 전반적으로 느린 전개로 긴장감을 살리지 못했다.
한편 이날 동시간대에 방송된 SBS '자이언트'는 28.5%, KBS 2TV '성균관 스캔들'은 14.3%로 자체최고시청률을 기록했다.
[박시후. 사진 = 유니온 엔터테인먼트 제공]
마이데일리 pres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