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종합
[MD정보]
사춘기 때도 나지 않았던 여드름이 성인이 돼서 나기 시작해 스트레스를 받던 직장인 박모씨. 박씨는 화장을 해도 잘 가려지지 않는 울긋불긋 여드름 때문에 화장을 하면 할수록 뭉치는 화장 때문에 속상하다. 박씨는 사회생활을 하면서부터 여드름이 하나 둘씩 생기기 시작해 어느새 걷잡을 수 없을 만큼 퍼지고 손으로 짜거나 노랗게 곪거나 여드름 흉터까지 깊게 파여 얼굴 천체가 오돌토돌 하게 되었다.
이처럼 흔히 청춘의 상징으로만 알려져 왔던 여드름이 최근 들어 성인들 사이에서도 발생 빈도가 높아지면서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다. 특히 20대부터 나는 성인 여드름은 잦은 야근과 식생활 습관, 수면부족, 불규칙한 생활 등으로 더욱 심해질 수 있다.
여드름의 원인은 매우 다양하지만 가장 큰 원인은 피지선의 작용 때문이고 사춘기 가벼운 여드름은 일시적인 현상으로 시간이 흐르면 없어질 수도 있지만 증세가 심한 경우에는 여드름 흉터를 남길 수 있어 적절한 관리가 필요하다.
여드름이 심해지면 우선 기초 세안부터 꼼꼼하게!
여드름 화장품 리스킨(www.reskin.co.kr) 트러블솔루션 솝을 이용해 기초 세안부터 꼼꼼하게 해주자. 세안만으로 모공 속 깊숙이 쌓여있는 노폐물과 피지, 블랙헤드 제거로 트러블과 여드름 완화에 도움을 주고 피부에 자극 없이 노폐물을 말끔히 제거하는 천연 식물성 비누이다.
특히 리스킨(www.reskin.co.kr) 훼이스 타올과 함께 사용하면 피부 관리의 근복적인 케어까지 도와주기 때문에 피부 미백 효과를 주어 수정 같이 투명한 피부로 가꾸어준다.
기초 세안이 끝났다면 리스킨(www.reskin.co.kr) 이지에프 바머 크림으로 피부의 재생을 효과적으로 도와주자. 피부가 필요로 하는 영양과 보습을 지속적으로 공급, 유지해주며 피부 보호막을 형성하여 촉촉하고 윤기 있는 피부로 가꿔주며 민감하고 여드름이 생기기 쉬운 피부에 영양을 집중 공급하여 에너지를 보충하고 피부의 신진대사를 도와준다.
평소 모공을 청결하게 유지하고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등 건강한 생활 습관을 통해 여드름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정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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