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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故 박용하의 아버지 박승인 씨(62)의 빈소가 22일 오후 서울 강남 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되었다.
故 박용하의 아버지 박승인 씨는 아들 故 박용하 목숨을 끊은지 4개월만에 세상을 떠났다. 위암 말기 판정을 받고 투병생활을 해 왔던 박 씨는 향년 62세로 서울 강남성모병원에서 운명했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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