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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리듬 체조 요정' 손연재(16.세종고)가 청순한 매력이 물씬 풍기는 패션지 화보를 공개했다.
손연재가 최근 서울 신사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유명 사진작가 보리와 함께 촬영한 화보가 패션 잡지 '마리끌레르' 11월호에 공개됐다.
손연재는 첫 화보 촬영임에도 체조로 다져진 우아한 손동작과 유연함이 순수한 의상과 액세서리에 더해져 소녀의 청순함이 한껏 드러났다.
한편, 손연재는 오는 11월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해 한국 리듬 체조를 대표해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손연재. 사진 = '마리끌레르'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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