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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가수 현아가 신혼집을 공개했다.
11일 현아는 자신의 계정에 스마일과 하트 이모티콘을 남기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현아는 신혼집으로 보이는 공간에서 플라워 패턴의 파자마를 입고 편안한 모습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새빨간 입술에 피어싱을 한 현아의 매혹적인 비주얼이 눈에 띈다.
또한 다양한 의상이 걸린 드레스룸과 아늑한 아이보리톤의 소파, 화이트톤의 커튼, 살짝 보이는 부엌 등 현아와 용준형의 신혼집 내부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현아는 지난해 10월 열애 9개월 만에 가수 용준형과 결혼했다.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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