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종합
[MD정보]
과거 탈모가 40~50대 남성들만의 고민 이였다면, 최근에는 나이가 점차 어려져 20대 남성은 물론 여성들까지도 탈모의 사각지대이다. 지난 여름 강한 자외선으로 두피가 손상되며 가을철 건조한 날씨 때문에 두피도 건조해져 과도한 각질층이 형성되어 모공을 막고, 두피 질환을 발생시켜 탈모를 부추기게 된다.
탈모가 시작되는 시점 중요
대부분 사람들은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고 난 뒤에 탈모가 시작됐음을 안다. 하지만 머리카락이 힘이 없어지고 가늘어지며 색이 옅어진 머리카락은 탈모가 시작됐음을 알리는 신호탄이다. 때문에 초기 탈모의 신호를 잘 포착해야 중증 탈모로 가는 길을 막을 수 있다.
따라서 ▶두피가 간지럽고 비듬이 생긴다 ▶아침에 머리를 감아도 저녁이면 기름기가 심하고 가렵다 ▶머리카락이 눈에 띄게 가늘어지고 힘이 없다 ▶부쩍 정수리 부위의 머리카락이 가늘어지고 숱이 적어졌다 ▶정수리 부위가 유난히 딱딱하고 만지면 아프다. 이런 신호들은 이미 두피와 모발에 문제가 생겼음을 알려준다.
탈모증이 심각한 상태인지 집에서 간단하게 진단할 수 있는 방법도 있다. 보통 하루 평균 80개 정도의 머리카락이 빠지는데 100개 이상 머리카락이 빠지면 탈모를 의심 해야 한다.
탈모의 원인과 예방을 리스킨(www.reskin.co.kr) 트러블솔루션 헤어 샴푸로 탈모 관리해보자. 모발 건강의 근본이 되는 두피를 관리하여 탈모, 두피 트러블, 염증의 근본적인 치유를 도와주는 제품으로 두피의 피지분비를 조절하고 노폐물을 말끔히 제거하여 식물 보습 성분으로 샴푸 후 건조함 없이 촉촉하고 탄력 있는 머리결로 가꾸어준다.
또한 리스킨(www.reskin.co.kr) 트러블솔루션 헤어 트리트먼트로 두피 토닝 및 모근 강화를 해보자. 일반적인 헤어 컨디셔너의 기능뿐만 아니라. 리스킨 (www.reskin.co.kr) 헤어트리트먼트는 손상 모발의 리페어 효과가 탁월한 제품으로 손상된 모발 조직에 직접 침투하여 건강한 모발 상태로 회복시켜 되며 두피 미세 순환을 촉진하고 모근에 영양을 공급하여 건강한 모발 생성을 도와준다.
또한 탈모는 후천적인 환경과 스트레스, 잘못된 생활습관으로 인해 나빠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모발을 성장시키는 역할을 해주는 단백질이 풍부한 콩, 우유, 계란과 김, 미역, 다시마 같은 해조류를 섭취하는 것이 좋다. 영양의 균형을 고루 갖춘 식생활과 함께 마음을 잘 다스리고 긍정적인 생각으로 스트레스를 줄이는 것도 탈모 방지에 큰 도움이 된다.
정준용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