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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선애 기자]그룹 2PM 멤버 장우영이 지금껏 연애경험이 한 번도 없다고 털어놨다.
26일 밤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한 장우영은 “내 나이가 22살인데 아직 누구와도 교제한 적이 없다”고 고백했다.
이에 “키스도 해 본 적이 없냐”고 MC들은 물었고, 장우영은 “키스는 내가 당한 적이 있다”고 대답해 출연진을 깜짝 놀라게 했다.
장우영은 “정말 친한 친구가 있는데, 이 친구가 절 좋아한다는 걸 눈치로 느꼈다. 어느날 이야기를 하자고 해서 한참 이야기를 하는데 이 친구가 갑자기 제 얼굴을 잡더니 키스를 해버린거다. 전 너무 당황해서 한 10분동안 가만히 있었다”며 첫키스에 대한 강렬한 기억을 떠올랐다.
그는 “아마도 제가 가수가 되겠다는 꿈을 중고등학교 때 가지면서 누굴 좋아해도 ‘난 연습해야한다’며 제 스스로를 계속 가둔 거 같다”며 아직 연애경험이 없는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장우영은 “진영이형은 ‘우영아 넌 너무 착해’ 라면서 ‘연습 열심히 하는 건 좋은데 좀 나빠져라’라고 한다. 그 이야기 듣고 난 다음부터 굉장히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구체적인 ‘노력’에 대해 질문하자 장우영은 “닉쿤 형이랑 쇼핑도 같이하고 잘 어울린다”며 의외로 ‘잘 논다’는 닉쿤에게 노는 법을 배우고 있다고 대답해 ‘강심장’ 출연진에 놀라움을 선사했다.
[장우영. 사진=SBS 방송캡처]
강선애 기자 sak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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