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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용우 기자] NH농협이 4시즌 연속 프로배구를 후원한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27일 "오는 11월 1일 오전 11시 밀레니엄 서울 힐튼호텔에서 NH농협과 타이틀스폰서 조인식을 거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2007년부터 현대건설에 이어 프로배구 스폰서를 맡아온 NH농협은 4시즌 연속 후원이라는 기록을 세우게 됐다.
NH농협은 지난 시즌보다 인상된 금액으로 프로배구를 후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용우 기자 hilju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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