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종합
[마이데일리 = 김용우 기자] 김인경(하나금융그룹)이 시즌 첫 승 가능성을 높였다.
김인경은 14일(한국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의 과달라하라CC(파72·6638야드)에서 계속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로레나 오초아 인비테이셔널 3라운드에서 4타를 줄이는 활약 속에 중간합계 11언더파 205타를 기록하며 수잔 페테르센(노르웨이)에 한 타 뒤진 공동 2위를 마크했다.
2라운드까지 쾌조의 컨디션을 보여온 김인경은 이날 벌어진 3라운드서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전반 라운드서 보기 없이 버디 3개를 낚아낸 김인경은 후반 9홀서도 버디 2개와 보기 1개로 1타를 줄이는데 성공했다.
김인경과 함께 미야자토 아이(일본), 카린 이셰르(프랑스), 스테이시 루이스(미국)가 공동 2위를 형성했다.
한국(계) 선수 중에서는 이미나(KT)가 9언더파 207타로 양희영(삼성전자)등과 함께 공동 9위에 올랐다. 최나연(SKT)은 1타를 줄이며 7언더파 209타로 캔디 쿵(대만)과 함께 공동 12위를 형성했다. 박희영은 6언더파 210타로 김송희(하이트)와 함께 공동 14위를 마크했다.
한편, 이번 대회 초청선수로 나선 로레나 오초아(멕시코)는 버디 6개와 보기 3개로 3타를 줄이며 2언더파 214타 공동 24위에 머물렀다.
[김인경. 사진 = gettyimagekorea/멀티비츠]
김용우 기자 hilju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