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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2007년 미스코리아 미 출신인 이진(24)이 MBC 아나운서에 합격했다.
이진은 18일 MBC가 발표한 2010 신입사원 공채에서 아나운서 직에 최종 합격됐다.
이번 아나운서 공채에는 2291명의 지원자가 몰려 경쟁률이 146대1에 이를 정도로 뜨거웠지만 이진은 높은 경쟁률을 뚫고 합격자에 이름을 올렸다.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한 이진은 지난 2007년 미스코리아 대회에 출전해 미를 차지했다.
지난해에는 케이블채널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 '국보급 엄친딸'로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당시 방송에서 이진은 영어와 독일어 등 3개국어에 능통한 사실을 밝혀 주목을 받았다. 또 한국경제TV에서 시황 캐스터로 활동하기도 했다.
한편 MBC 여자 아나운서 중 미스코리아 출신으로는 지난 2001년 선에 올랐던 서현진 아나운서가 있다.
['화성인 바이러스'에 출연했을 당시의 이진. 사진 = tv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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