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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유영록 인턴기자] 추성훈이 SBS 드라마 '아테나:전쟁의 여신'에서 다시한번 화려한 액션을 선보인다.
이미 '아테나' 1회에서 비밀요원 블랙으로 변신해 손혁(차승원 분)과 화장실 액션신을 선보였던추성훈은 이번에는 한명이 아닌 여러명의 적들과 대치해 정우(정우성 분)와 함께 목숨건 싸움을 펼친다.
이번 액션과 관련 그는 "내 생에 가장 특별한 설 연휴가 될것 같다"면서 설 연휴도 반납한 채 무술팀과 체력훈련에 돌입했다.
강렬한 첩보 액션으로 주목받고 있는 '아테나:전쟁의 여신'은 1일 오후 9시 55분 방송 예정이다.
['아테나'에 다시 출연한 추성훈.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유영록 인턴기자 yy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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