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과학
[마이데일리]'앗 저 사람 딱 내 스타일인데!'
길거리에서 스쳐지나가는 이상형에게 말한마디 못 건네고 가슴만 앓는 사람들을 위한 어플리케이션이 나왔다.
4일 해외 매체 등에 따르면 `EncountMe`란 아이폰용 응용프로그램은 거리에서 엇갈려 지나가는 상대의 프로필을 알려준다.
이 앱은 트위터 계정을 통해 다른 유저와 엇갈린 상태를 지도 상에 표시해준다. 물론 상대도 이 앱을 설치하고 있어야 한다. 만약 상대도 이 앱을 설치한 상태라면 엇갈린 상대에게 메모를 남길 수 있다.
또 반대로 우연이라도 만나고 싶지 않은 사람을 등록해 두면 지도에 그 사람의 위치가 표시돼 불운한 조우를 피할 수 있는 기능도 있다고.
최재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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