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강선애 기자]그룹 동방신기 유노윤호(25)와 소녀시대 서현(20)이 6년 전 교복을 입고 찍은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두 사람 모두 교복을 입고 나란히 앉아있는 모습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지금보다 어린 모습에 풋풋한 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볼살이 남아있는 앳된 얼굴로 살짝 미소 짓고 있는 유노윤호와 서현은 학생 교복모델 같은 포스로 시선을 모은다.
해당 사진은 지난 2005년 한 언론사에서 주최한 교지 및 학교문집 응모전의 포스터인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유노윤호는 동방신기로 데뷔한 후였고 소녀시대는 연습생 시절의 중학생 때였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저 똘망똘망한 눈망울이라니”, “데뷔 전에도 서현은 예뻤구나”, “완전 풋풋한 교복 커플”, “변함없는 폭풍 미남미녀”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6년 전 학교신문 응모전 포스터 속의 서현(왼쪽)-유노윤호]
강선애 기자 saka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