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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 기자]2010 미스 영국에 선발된 제시카 린레이(21)가 최근 데이트 한번 하지 못했다며 남모를 고민을 털어놨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 등의 외신은 6일(이하 현지시간) 린레이의 남다른 사연을 보도했다.
영국 잉글랜드 노리치 지역 출신으로 미스 영국에 선발된 법대생 린레이는 “왕관을 받은 후 지난 5개월간 데이트 한번 못했을 뿐 아니라 다가오는 발렌타인 데이에도 혼자 지낼 것 같다”고 하소연했다.
금발 미녀인 린레이는 5피트11인치(약 180cm)의 늘씬한 몸매의 소유자로, 끝없는 구애자들 사이에서 생활할 것이라는 예상과 다른 삶을 살고 있는 것이다.
린레이는 “다가오는 발렌타인 데이에도 엄마가 주는 카드 한 장 외에 카드를 받지 못할 것 같다”고 전했으며, 최근 여행도 모친인 로즈마리(57)와 함께 다녀온 것으로 알려졌다.
또 린레이는 “지난 2008년 대학생이 되기 전 사귄 애인이 마지막이었다”고 안타까운 사연을 전했다.
린레이는 "난 키가 커서 남성들에게 위협적인 모양"이라며 "이제 미스 영국이 돼 사람들은 그들에게 기회가 없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고 아쉬움을 털어 놓기도 했다.
[사진 = 미스영국 홈페이지 캡쳐]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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