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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인턴기자]최근 SBS 월화극 '파라다이스 목장'에서 몸을 사리지 않는 연기변신으로 호평을 얻고 있는 이연희가 봄을 알리는 트렌치코트를 선보인다.
도시적 감성을 추구하는 브랜드 조이너스가 전속 모델 이연희와 함께 봄을 알리는 의상을 공개했다. 이 화보를 통해 이연희는 모던 클래식 트렌치 코트를 선보여 소비자들의 관심을 이끌었다.
봄의 시작을 알리는 트렌치 코트는 젊은 도시 커리어 우먼들 사이에서 간절기 의상중 없어서는 안될 아이템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클래식한 디자인에 최근 트렌드를 반영한 케이프 스타일의 트렌치 코트는 한층 성숙한 여성미를 발산한다.
특히 어깨를 감싸는 길지 않은 기장의 케이프와 와일드한 카라는 세련미를 더해 다가오는 졸업식, 면접, 결혼식 등 어디에서나 감각적인 연출이 가능하다. 이에 이연희가 모델로 나서 더 큰 관심을 받고 있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연희는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사진전을 개최해 남다른 재능을 뽐낸다.
[이연희. 사진=인디에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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