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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인턴기자]지난해 11월 아프리카에서 사랑을 전한 지진희 유지태가 2월 한달간 르완다 후원 캠페인을 펼친다.
지난해 11월 21일부터 28일까지 월드비전 홍보대사로 첫 아프리카 사업장 방문에 나섰던 배우 지진희는 월드비전 르완다 비링기에 있는 우부뭬 지역개발사업장을 찾아 지역주민들, 아이들과 함께하며 사랑을 전했다. 특히 평소 절친한 배우 유지태도 함께 해 그 의미를 더했다.
이를 계기로 월드비전(회장 박종삼)은 2월 1일부터 한달간 지진희 홍보대사와 배우 유지태와 함께 월드비전 홈페이지(www.worldvision.or.kr)에서 르완다 후원 캠페인을 펼친다고 밝혔다.
월드비전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르완다 아동 1:1 후원신청을 할 수 있으며, 깨끗한 식수가 부족해 수인성 질병에 시달리는 르완다 아동들을 위한 식수펌프 후원하기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르완다 관련한 퀴즈를 맞추면 추첨을 통해 총 50명에게 '훈데르트바서 전시회' 티켓을 제공한다.
특히 르완다를 방문했던 지진희와 유지태는 각각 6백만 원씩 총 1200만원을 후원한 바 있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다른 후원자들과 함께 동참하여 식수펌프 총 2개를 후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지진희는 "르완다는 내전과 대학살, 그리고 오염된 물 등으로 많은 고통과 아픔이 있는 나라지만 아이들은 정말 너무 밝고 순수했다"며 "더 많은 분들이 르완다 후원에 동참하여 아이들에게 깨끗한 식수를 선물할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지태 역시 월드비전 홈페이지를 찾아 "유지태입니다. 지진희 홍보대사님과의 동행 저에게도 잊지 못할 추억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저도 일시적이 아닌 장기적으로 관심을 갖고 함께 동참하겠습니다. 여러분, 아이들에게 물동이 대신 연필을 쥐어주세요"라며 직접 댓글을 남기기도 하는 등 적극적으로 캠페인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한편 시청자들은 지진희와 유지태의 일시적이 아닌 후원활동에 박수를 보내고 있다.
[아프리카에서 사랑을 전하고 있는 지진희·유지태(위)-유지태가 직접 남긴 댓글. 사진=월드비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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