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종합
[마이데일리]125억원의 대박 복권에 당첨된 사람은 로또 복권을 서울 노원구 상계동의 한 아파트 상가에서 산 것으로 알려졌다고 매일경제 인터넷판이 7일 보도했다.
설 연휴 동안 추첨된 나눔로또 1등 당첨금은 125억여원. 단 한명이다. 당첨번호는'6,7,15,24,28,30`.
정확히 125억 7144만 5625원을 가지게 되는 주인공은 2010년 117억원 이후 최고의 금액을 가지게 됐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한편 2등 보너스 번호는 `21`번으로 총 33명이 당첨금 각 6349만2150원을 받게 되며 5개 번호를 맞힌 3등은 1415명으로 1인당 148만736원을 받는다.
최재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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