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야구회관 김용우 기자] 우여곡절 끝에 프로야구 제9구단이 창단하게 됐다.
유영구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를 비롯한 프로야구 8개 구단 사장단은 8일 오전 9시부터 이사회를 열고 엔씨소프트를 프로야구 제9구단 우선협상자로 지정했다.
김용우 기자 hilju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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