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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장재인이 최근 제기된 성형설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장재인은 8일 자신의 트위터에 한 잡지 화보 촬영 후 자신의 셀카 사진을 공개했고 부쩍 예뻐진 장재인의 사진에 네티즌들은 성형설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장재인은 9일 트위터에 "오늘 알았다. 계속 얼굴 비추고 있는데 2-3일만에 가능한 성형도 있나…, 안하던 애가 진한 화장해서 그런가보다"고 해명했다.
해명 글을 접한 팬들은 "역시 그럴 줄 알았다", "예뻐졌다는 뜻이니 오히려 좋은거에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응원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지난 1월 키위뮤직과 전속계약을 맺은 장재인은 첫 앨범을 준비 중이다.
[장재인. 사진 = 장재인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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