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금아라 기자] 배우 최강희와 구혜선이 나란히 동안미모를 과시했다.
최근 KBS 쿨FM ‘최강희의 볼륨을 높여요’ 홈페이지에는 DJ 최강희와 게스트로 출연한 구혜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두사람이 나란히 카메라를 응시하며 눈부신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77년생의 최강희는 84년생의 구혜선 못지않은 동안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두 사람 모두 완소녀!", "동안녀 비결좀 알려 달라", "시간이 가도 더 어려지는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안미모를 가시한 최강희-구혜선. 사진 출처=KBS '최강희의 볼륨을 높여요’]
마이데일리 pres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