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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의 조하랑이 탄탄하고 날신한 몸매를 공개했다.
조하랑은 11일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치어리더로 변신한 사진을 공개했다.
케이블채널 KBSN '어깨동무'의 타이틀 촬영 중 찍힌 사진으로, 조하랑은 배꼽이 드러나는 핫핑크색의 치어리더 복장을 입고 환한 미소를 지었다.
앞서 지난 10일 트위터에는 '헬스장 두개 다니는 하랑. 지난 3년간 했던 이곳에 오랜만에 왔다'라며 헬스클럽에서 운동을 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올렸다.
사진과 함께 조하랑은 자신만의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 한 네티즌이 다이어트 책 출판을 권유하자, "몇 년 안에 낼 것 같아요. 지금 당장은 아니어도"라고 답하기도 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완전 개미허리. 어떻게 운동해야지 언니처럼 될 수 있나요" "운동 중독? 조하랑의 몸매는 진정 '몸매 종결자'. 대박이다"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복근이 완전 부럽다. 비결 공유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조하랑. 사진 = 조하랑 미니홈피,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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