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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유영록 인턴기자] '순정녀' 강예빈이 JYJ 김재중과 친분을 과시했다.
지난 11일 다음 텔존 게시판에는 '김재중 강예빈과 함께 찍은 사진'이라는 제목으로 한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은 윙크를 하고 있는 김재중과 강예빈이 다정한 모습으로 찍은 사진으로 최근 김재중의 생일파티때 찍은 사진이라는 설명이 적혀있다.
강예빈은 지난 10일 케이블채널 QTV의 '순위 정하는 여자'에 출현해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이에대해 방송에서 강예빈은 "김재중은 친한 동생이다. 이 사진을 공개하겠다고 하자 김재중이 '저는 괜찮은데 누나가 걱정된다' 라고 말했다" 고 밝힌 바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둘의 인연은 어떻게 시작됐을까" "둘이 술좀 마신것 같네"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다음 텔존 게시판 캡쳐]
유영록 인턴기자 yy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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