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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인턴기자] 정혜영의 동안피부가 TV CF를 통해 공개되면서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정혜영이 피부관리비법을 선보여 주목된다.
정혜영은 CF 촬영날 추운날씨와 오랜 촬영에도 봄빛 투명 피부를 자랑해 모두의 부러움을 샀다. 이에 정혜영은 "나는 규칙적으로 운동한다"며 "특별한 운동법이 있는 것은 아니고 가급적 계단으로 다니고 걷는 것이 운동이다" 라고 전했다.
또한 정혜영은 "자외선이 노화를 일으키기 때문에 갑작스런 외출에도 BB크림은 꼭 발라줘야 한다"며 일명 '정혜영 BB 크림'을 들어 보이며 평소 그녀만의 기초 습관을 공개했다.
마지막으로 평소 건강한 몸과 마음을 갖기 위한 비결을 묻는 질문에 정혜영은 "사랑 받고 있다는 사실에 늘 감사하고 받은 사랑을 나누려고 노력하는 것이 자기자신을 건강하고 행복하게 만드는 것 같다"고 전했다.
[정혜영. YG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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