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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아이돌그룹 비스트의 멤버 양요섭이 팬들에게 선물 2가지를 공개했다.
양요섭은 18일 오후 6시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앙코리 콘서트 '웰컴 백 투 비스트 에어라인(WELCOME BACK TO BEAST AIRLANE)'에 앞선 기자회견에서 지난해 콘서트에서 팬들과 약속했던 '복근 파도 타기'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이날 양요섭은 "이번 콘서트에는 선물이 2가지가 있다. 지난해 단독 콘서트에서 약속했듯이 멤버 전원이 복근 파도 타기와 '니가제일좋아'의 뮤직비디오를 최초로 공개한다"며 "뮤직비디오보다 복근 공개가 더 떨린다"고 전했다.
이어 콘서트 연습 중 코피를 쏟은 사실을 자신의 트위터에 올려 팬들의 걱정을 샀던 양요섭은 "원래 코피를 자주 흘린다. 콧물인지 알고 닦았는데 코피더라"라며 "팬들에게 걱정을 끼쳤다면 죄송하다. 하지만 지금 체력과 컨디션은 최상이다. 멋진 공연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자신했다.
지난해 12월 12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연 첫 단독 콘서트에 이어 앙코르 콘서트에서 비스트는 서울을 첫 출발점으로 해 아시아 각국을 향해 이륙하는 '비스트 에어라인'의 기장으로 변신한다.
첫 콘서트에서 선보이지 않았던 라이브 풀밴드와 함께 비스트는 기존 비스트의 곡을 새롭게 편곡해 각 곡의 다양한 감성을 풍부하게 담아낸다.
또 공연 곳곳에 지금껏 한번도 공개하지 않았던 비스트의 사진을 비롯해 팬들을 위해 마련한 선물도 전한다. 이 외에도 멤버 각각의 매력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여러 장치와 무대를 편성해 팬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비스트는 오는 3월 중순 일본에서 첫 싱글앨범 '쇼크(SHOCK)'를 발매해 신 한류스타로서 활발히 활동할 예정이다.
[비스트 양요섭. 사진 =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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