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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SES 출신 가수 겸 배우인 바다(본명 최성희)가 19일 새벽 모친상을 당했다.
바다의 어머니 조복순 여사는 19일 오전 1시경 카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서 폐암 투병 1년끝에 별세했다. 빈소는 같은 부천성모병원 장례식장 1호실에 차려졌다.
현재 바다와 그의 오빠 최성욱씨, 동생 최성미씨 등이 빈소를 지키고 있다.
발인은 21일 오전이며 벽제승화원을 거쳐 분당 휴 공원에 안치될 예정이다. 032-340-7301.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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