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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개그우먼 손명은(32)이 웨딩마치를 울렸다.
19일 오후 6시 서울 여의도 KT홀에서 손명은은 3살 연상의 황모(35)씨와 결혼했다. 지난 2009년 9월 지인의 소개로 만난 두 사람은 2년여의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손명은은 신랑이 호주에서 직장을 다녀 신접살림은 호주에 차릴 예정이다. 지난달 30일 손명은은 미니홈피를 통해 "결혼이 100일도 안 남았다. 꿈은 이루어진다"는 글을 올리며 결혼 사실을 알린 바 있다.
[손명은과 예비남편. 사진 = 황마담웨딩컨설팅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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