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MD포토] K리그 감독들, '긴장되는 순간'
2011-02-24 13:54:00
[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24일 오후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개막 기자회견'에서 16개 구단 감독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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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은 3월 5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16개팀이 총240경기(팀장30경기)를 치른다. 11월 19일 부터는 6강 플레이오프를 시작으로 챔피언십 6경기가 열릴 예정이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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